밝은마루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합니다.

" 밝은마루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"

무슨 자신감인지 떡하니 제 얼굴 사진부터 공개하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. 사실 티스토리를 한달전부터 다른 계정에서 열심히 하루에 1 포스팅씩 해왔는데요. 다음 사이트에서 원인 모를 검색 누락과 함께 제가 노력하는 부분 보다 성과가 덜 나오는게 억울해서 티 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이전하여 운영하려 합니다.

올 초에 마음을 결심하고 올해는 꼭 무엇을 해 보리라 다짐했던 것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. 비록 한달넘게 열심히 포스팅한 것은 무용지물이 되었지만 좋은 연습 시간이었다 생각하기로 했습니다.

제 블로그는 전문 리뷰어가 작성하는 블로그는 아닙니다. 제가 좋아하는 테니스 이야기 그리고 읽었던 책에 대한 독서평 그리고 제 일상 이야기를 적어볼까 하고 운영되는 블로그입니다.

앞으로 고난과 역경이 많겠지만 열심히 힘내서 제 삶의 흔적을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. 여러분들도 많이 찾아와서 그냥 가지 마시고 공감과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^^